2025년 기준 중위소득표 — 1·2·4인 가구 금액과 복지 자격 확인

2025년 기준중위소득표(1~7인가구)와 인상률, 급여별 문턱(생계 32%·의료 40%·주거 48%·교육 50%)을 한눈에. 복지로 모의계산·복지멤버십 버튼까지 제공합니다

2025년 기준 중위소득표 — 1·2·4인 가구 금액과 복지 자격 확인



한눈 요약
· 2025년 기준중위소득(월): 1인 2,392,013원 / 2인 3,932,658원 / 4인 6,097,773원
· 인상률: 1인 7.34%↑, 4인 6.42%↑ (’24→’25)
· 급여별 선정기준(’25): 생계 32%, 의료 40%, 주거 48%, 교육 50% (기준중위소득 대비)
· 아래 버튼으로 복지로 모의계산에서 바로 확인하고, 복지멤버십 가입해 맞춤 안내 받으세요.

 

왜 ‘기준중위소득’이 중요할까요?

‘기준중위소득’은 전체 가구 소득을 쭉 세웠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값을 말해요. 정부는 이 숫자를 기준으로 각종 복지사업의 자격 문턱을 정합니다. 예를 들어 “기준중위소득 50% 이하 가구 지원”처럼요. 이 문턱은 매년 바뀌고(물가·소득 변동 반영), 문턱이 올라가면 새롭게 대상이 되는 가구도 생깁니다. 그래서 올해(2025) 우리 집이 어디쯤인지 한 번만 정확히 확인해두면, 불필요한 헛걸음을 줄이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.

2025년 가구별 기준중위소득표(1~7인)

아래 표는 2025년 보건복지부 고시 금액입니다(월 기준). 필요한 가구수를 찾아 우리 집 월 소득과 비교해 보세요.

가구수 2025 기준중위소득 (월) ’24→’25 변화
1인2,392,013원+7.34%
2인3,932,658원(참고)
3인5,025,353원(참고)
4인6,097,773원+6.42%
5인7,108,192원(참고)
6인8,064,805원(참고)
7인8,988,428원(참고)
TIP 8인 이상은 7인가구 기준에 (6인가구~7인가구 차액)을 더해 산정합니다.

내 소득 vs 기준, 이렇게 비교합니다

가장 빠른 방법은 월 소득을 표의 숫자와 단순 비교하는 겁니다. 다만 복지 심사는 소득인정액(= 소득평가액 + 재산의 소득환산액)으로 결정하므로, 정확 판정은 모의계산을 권합니다. 우선 감을 잡아볼게요.

계산 예시(단순 비교)
· 2인가구 기준중위소득: 3,932,658원
· 우리 집 월 소득 A = 3,800,000원 → A/기준 = 약 96.6%
· 우리 집 월 소득 B = 3,000,000원 → B/기준 = 약 76.3%
※ 생계·의료·주거·교육급여는 보통 기준중위소득의 일정 % 이하여야 합니다. 아래 ‘급여별 문턱’ 참고.
TIP 프리랜서·자영업·재산(예·적금, 자동차, 부동산) 보유 시 실제 심사는 소득인정액으로 진행됩니다. 반드시 ‘복지로 모의계산’으로 최종 확인하세요.

복지로 모의계산, 화면 따라하기

모바일·PC 모두 가능합니다. 총 소요 3~5분. 결과는 즉시 확인돼요.

  1. 복지로 접속 → 상단 메뉴에서 모의계산 선택
  2. 가구원 수·연령·소득·재산 입력(간편/상세 모드 선택 가능)
  3. 결과 확인 → 급여별(생계/의료/주거/교육 등) 가능성 표시
  4. 필요 시 온라인 신청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

급여별 문턱(32·40·48·50%) 쉽게 이해하기

기초생활보장 4대 급여는 기준중위소득 대비 일정 % 이하일 때 지원됩니다(2025년 동일 기준).
· 생계급여 32% · 의료급여 40% · 주거급여 48% · 교육급여 50%
예를 들어 2인가구(3,932,658원) 기준, 생계급여 문턱(32%)은 약 1,258,450원, 주거급여 문턱(48%)은 약 1,887,676원 수준입니다. 다만 실제 심사에선 소득인정액을 쓰므로, 단순 월급여가 이 기준보다 낮다고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 모의계산으로 본인 상황을 반영해 확인하세요.

자주 하는 실수 7가지(신청 전 꼭 체크)

  • 월소득만 보고 판단(×) →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심사함
  • 가구원 수 오기재(동거가족·학생·군복무·해외체류 등)
  • 재산(예·적금, 주택, 자동차, 전·월세 보증금) 누락
  • 사업·프리랜서 소득 증빙 미흡(현금매출·간이영수증 등)
  • 연소득으로 계산(×) → 기준으로 비교
  • 지역별 임대료 상한(주거급여)·교육비 항목 등 급여별 규정 미확인
  • 복지멤버십 미가입으로 알림·안내를 놓침

특수 케이스 Q&A(1인가구·프리랜서·재산·자동차)

Q1. 1인가구는 왜 인상률이 더 클까요?
A. 단독가구 증가·취약성 반영으로 2025년 1인가구 기준이 7.34%로 크게 올랐습니다. 홀로 생활비를 모두 부담하는 구조가 커진 영향이에요.

Q2. 프리랜서·자영업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A. 국세청 신고자료·입출금 내역 등으로 소득평가액을 산정하고, 예·적금·보증금 등은 재산의 소득환산액으로 반영됩니다. 단순 월급보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모의계산 필수입니다.

Q3. 자동차가 있으면 탈락인가요?
A. 차량은 자동차재산 기준으로 보지만, 용도·가액·다자녀 등 완화 규정이 있습니다. 보편적으로는 고가 차량이 아니면 무조건 탈락은 아닙니다.

Q4. 셰어하우스·하숙·친척집 거주는 어떻게 되나요?
A. 실제 생계와 주소지를 기준으로 가구원 수·주거 형태를 확인합니다. 공동 임차·전대차 등은 계약서·계좌이체 내역 등을 잘 챙기세요.

연간 타임라인 & 체크리스트

연간 흐름
① 1월: 기준중위소득 새 고시 반영 → 모의계산으로 자격 재점검
② 분기별: 소득·재산 변동 시 즉시 다시 계산
③ 상시: 복지멤버십 가입해 새 제도 알림 받기
④ 필요 시: 온라인 신청 또는 행정복지센터 상담
체크리스트 ① 가구원 정확히 입력 ② 월 소득 기준 비교 ③ 예·적금/보증금/차량 포함 ④ 프리랜서·사업 소득 증빙 ⑤ 지역 규정(주거급여) 확인 ⑥ 멤버십 가입

경제 지식으로 마무리

이번 주제는 단순한 생활 정보가 아니라, 경제적인 효과도 큽니다. 개인은 지원 요건을 정확히 파악해 직접 비용(의료·주거·교육비 등)을 줄일 수 있고, 가정은 불확실한 지출을 낮춰 가계 안정성을 높입니다. 사회적으로는 정보 격차를 줄여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, 국가적으로는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사회적 비용을 절감합니다.

경제적 의미 한눈에 보기
  • 개인: 의료·주거·교육비 등 직접 비용 절감
  • 가계: 소득 변동기에도 지출 안정성 확보
  • 사회: 복지 사각지대 축소로 생산성 유지
  • 국가: 목표 맞춘 재정 지원으로 효율·신뢰 제고

따라서 기준중위소득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, 단순히 정보를 아는 수준을 넘어 경제적으로 현명한 선택입니다.

참고: 보건복지부·복지로 공식 자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