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려운 노동법, AI가 32개 언어로 24시간 상담해준다 — 사용법·사례·주의점까지 한 번에
• 무료로 임금·근로시간·실업급여 등 노동법 상담을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(웹: ai.moel.go.kr)
• 32개 언어 지원, 외국인 근로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• 당근앱(당근알바)에서도 접속 가능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.
• 답변 품질은 공인노무사 지원단(173명)의 감수로 고도화되었고, 보안은 노동부 전용 클라우드에서 운영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낮췄습니다.
1. 이 서비스, 딱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?
노동부가 공개한 AI 노동법 상담은 임금·근로시간·퇴직금·실업급여 같은 질문을 24시간 언제든지 무료로 물어보고, 32개 언어로 답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입니다. 접속은 ai.moel.go.kr로 들어가면 됩니다. 챗GPT처럼 대화형으로 물어보면, 필요한 추가 정보를 되묻고 상황에 맞춰 안내해 줍니다.
2. 가장 빠른 시작법(PC·모바일·앱)
PC/모바일 웹
1) 주소창에 ai.moel.go.kr 입력 → 2) 화면의 ‘상담 시작’ 버튼 클릭 → 3) 상단의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/영어 등 선택 → 4) 대화창에 질문 입력.
당근 앱(당근알바)
1) 당근 앱 실행 → 2) 당근알바 탭 → 3) “노동법 상담” 검색 → 4) AI 상담 시작.
보완 상담 채널
• 고용노동부 1350 챗봇 : 실업급여·관할센터 안내 등 기본 상담 가능
• 유선 1350(국번없이) 전화도 연결 가능합니다.
3. 무엇을 물어볼 수 있나? — 상황별 질문 예시
임금·퇴직금 : “최근 3개월 평균임금으로 퇴직금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?”
근로시간·휴일 : “주휴수당 지급 기준은 무엇인가요?”
휴가·휴직 : “연차 발생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?”
해고·징계 : “권고사직과 해고 차이는?”
실업급여 : “자발적 퇴사여도 예외가 있나요?”
외국인 근로 : “근로계약서 언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”
4. 실전 시나리오 3가지(퇴직금·주휴수당·연장수당)
• 입사일·퇴사일, 최근 3개월 임금 입력 시 계산 안내 제공
• 필요한 서류: 근로계약서·급여명세서·통장내역
• 주5일(하루 8시간) 근무자 → 주휴수당 포함 여부 안내
• 통상임금·지급일 기준 설명
• 주 52시간제 근로자 → 연장·야간·휴일 가산율 계산 안내
5. 상담 내용을 ‘증빙’으로 남기는 팁
• 답변은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분쟁 시 증빙
• 퇴직금·체불임금은 임금명세서·계약서 함께 보관
• 필요시 관할기관·신고 링크 저장
• 상담만으로 신고가 끝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
6. 보안·개인정보는 안전한가?
이 서비스는 노동부 전용 클라우드에서 운영되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였습니다. 또한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력해 답변 품질을 검증합니다.
7.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법
- 모호한 질문 → 입·퇴사일, 급여를 구체적으로 기재
- 근거자료 미흡 → 임금명세서·계약서 첨부
- 상담만으로 신고 완료 착각 → 후속 절차 확인
- 제도 변경 미확인 → 최신 법령 반영 여부 확인
8. 특수 케이스
외국인 근로자 : 32개 언어 지원으로 상담 가능
플랫폼·단기알바 : 계약형태·지휘감독 여부에 따라 근로자성 판단
프리랜서·특고 : 계약서와 실제 업무가 다를 경우 ‘종속 관계’ 중심 확인
9. 연간 체크리스트
Q3: 최저임금 고시 반영 준비 / Q4: 퇴직금·성과급 정산
10. 경제 지식으로 마무리
이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경제적 효과도 큽니다. 개인은 임금체불·분쟁을 조기에 예방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, 가계와 사업장은 인건비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재무 안정성을 확보합니다. 사회 전체적으로는 분쟁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, 국가는 행정·사법 부담을 줄여 재정 효율을 높입니다.
- 개인: 비용 절약, 분쟁 예방
- 가계/사업장: 인건비 예측 가능성 증가
- 사회: 불필요한 분쟁 비용 절감
- 국가: 행정 부담 완화, 재정 효율 증대
참고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,
고용노동부 보도자료,
1350 챗봇 안내